안녕하세요 노회원 여러분
그동안 노회원 여러분들도 무더운 여름철을 주님의 은혜로 잘 지내셨으리라 생각됩니다.
가을 노회가 한 주 뒤에 열림니다. 즐거운 마음으로 노회원님들을 뵐려고 하니 매우 기쁨니다.
비록 적은 숫자지만 어느 노회 보다 더 열정적이고 건강한 노회라 믿습니다.
다음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기쁨으로 만나길 소망합니다.

감사합니다.